서울시가 신년 업무보고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고위 간부들, 외부 전문가, 시민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대시민 업무보고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신년 업무보고는 가장 치열하고 첨예하게 한 해 농사를 고민하는 시간이라며,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혁신창업 활성화와 청년 지원, 신혼부부 주거, 초등 돌봄 키움센터 등을 올해 4대 역점 사업으로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비판과 제안이 나왔으며, 업무보고 전 과정은 유튜브와 라이브 서울로 생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12213325392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